전도가 어려워지는 만큼 더 중요해지는 것은 정착입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을 전도해도 교회 내에 정착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크고 작은 모든 교회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새가족의 정착을 교회 목회의 현실에 맞게 돕기 위한 사역입니다. 

시대에 맞는 이해와 적용, 이야기로 접근하는 새로운 복음을 통해 목회현장을 돕기 원합니다.  

개 교회의 문화를 바꾸는 것는 봉사자들만을 변화시킨다고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교회 현장에서 다수의 성도들에게 새가족을 모두 환영하는 풍토를 만들기 위해 직접 다가갑니다. 

새가족, 재직, 직장인 사역등을 교회성도들과 함께 나누는 사역입니다.

매일 하루를 하나님과 함께 하지 못하면 결국 인생 전체가 막연한 신앙이 됩니다. 

기도할 수 없을만큼 바쁘고, 기도할 줄 몰라서 어렵고, 기도의 습관이 되지 않은 분들을 위한 사역입니다. 

매일 아침 카톡을 통해 읽기만 해도 나의 기도가 되는 기도문을 365일 발송합니다.

여성사역자들에게 교회는 자유로운 사역의 터전은 안됩니다. 가난해 봐야 가난이 진정 어떤 의미인줄 아는 것처럼 여성이 되어야 여성의 입장에서 불평등이 어떤 것인지를 느끼게 되죠. 이 말은...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여성 사역자 모임>은 의기투합해서 투쟁하자는 모임이 아닙니다. 현실을 살아내는 힘을 가지기 위해 위로하고 격려하며 지혜를 모으기 위한 모임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현실을 어떻게 돌파할지, 나의 선택들은 성경적인지, 하나님은 지금 나에게 무엇을 원하실지를 함께 고민하려고 합니다.

교회 밖의 모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열었습니다. 

이제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서 함께 신앙에 필요한 정보와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설교, 새가족, 직장, 기도문, 신앙 전반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다가가려고 합니다.  

실제 삶의 현장인 직장에서의 올바른 실천적 삶을 위해 

매주 수요일 강남 직장인 신우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주일이 아니라 일상인 주중에 있습니다. 

공간의 한계를 넘기위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어디서든 필요한 내용을 접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으로 시작한 첫 책이 이제 20여권으로 늘어났습니다. 

일평생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