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 소개

감사로 시작하는 아침기도 노트 1, 2

매일 아침 하나님의 사랑과 응답,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싶다면 아침기도 노트를 시작하라!

기도문을 쓰고 책을 집필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다른 사람에게 기도문을 전달하기 위해 의무감을 가지고 썼습니다. 그땐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지요. 기도문을 쓰는 것이 나에게 얼마나 유익한지를 말입니다. 

말로 했던 기도들이 공중으로 날아가 사라지는 것 같을 때 내가 썼던 기도들은 기록으로 정확히 남았습니다. 글을 쓰는 과정 중에 나의 기도는 더 선명해졌습니다. 그리고 내 안에 담긴 이기적이며 탐욕적인 기도가 줄어갔습니다. 무엇이 잘못된 기도인지가 더 선명히 보였습니다.  

기도문 쓰기는 여러분의 기도를 분명히 바꿀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 사랑, 기대감을 써보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을 기록해보십시오. 하나님의 사랑과 응답,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기도문을 쓰는 여러분의 그 시간에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

어제보다 더 기쁜 오늘의 시작 감사와 찬양으로 하루를 여는 아침 기도문

하루의 첫 시간, 기도로 시작한 아침과 바쁘고 정신없게 보낸 아침은 얼마나 다를까요? 

또한 감사와 찬양의 기도로 시작한 하루는 어떻게 다를까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가 독자들을 더 깊은 기도, 더 기쁜 기도, 더 풍성한 은혜의 시간으로 인도해 줄 것입니다.  

하루의 첫 시간, 감사와 찬양을 이 기도문과 함께 주님께 올려드리세요. 

어제보다 더 기쁜 오늘이 시작됩니다. 당신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모든 성도는 이제 인대인이다!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복음으로 세상에서 살며, 사랑하며, 전하고 싶다면 이제 '인대인'하십시오!

인대인(人對人)은 교회 안과 밖을 허무는 인생 대 인생의 만남이다. 

인대인(人對人)은 세상 속에서 움직이는 교회로 살아가기다. 

인대인(人對人)은 한 명의 온전한 교회 되기 프로젝트다. 

인대인(人對人)은 구원의 대상을 찾아 세상으로 나아간다. 인대인(人對人)은 사람 자체를 중요하게 여긴다.

이야기로 본 인대인 삶 바꾸기 교재 학습자용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복음으로 세상에서 살며, 사랑하며, 전하고 싶다면 이제 '인대인'하십시오!

▶ 1권 나의 이야기는 복음으로 자기 인생을 바라보는 과정이다. 하나님과 만나왔던 지난날의 삶의 여정을 되짚으면서 그 안에서 하나님이 일하셨던 흔적을 확인할 때 우리는 자기 자신과 화해하고 자신을 진정으로 수용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의 인생도 더불어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다.

▶ 2권 그분의 이야기는 복음의 원리, 은혜의 원리가 내 삶에서 얼마나 확고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얼마나 선명한 이야기로 살아 있는지 확인하게 한다. 그리고 내 삶을 보며 소망을 발견한 이웃들이 ‘그것이 무엇이냐’고 궁금해할 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만큼 확실한 ‘내 복음’을 준비시켜 준다.

▶ 3권 우리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에서 ‘그분의 이야기’, 이제 ‘우리의 이야기’다! 나의 이야기와 그분(예수님)의 이야기가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의 이야기’로 들려지기 위해서 우리는 세상과 세상 사람들을 새로운 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 투명인간처럼 무심하게 스쳐 지나가던 내 일상 반경 속의 사람들을 생생하게 살려내야 한다. 그들을 이제는 만나고 사랑해야 할 대상, 내 삶의 일부로 삼기를 하나님은 원하신다.

이야기로 본 인대인 삶 바꾸기 교재 지침서 인도자용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복음으로 세상에서 살며, 사랑하며, 전하고 싶다면 이제 '인대인'하십시오!

▶ 1권 나의 이야기는 복음으로 자기 인생을 바라보는 과정이다. 하나님과 만나왔던 지난날의 삶의 여정을 되짚으면서 그 안에서 하나님이 일하셨던 흔적을 확인할 때 우리는 자기 자신과 화해하고 자신을 진정으로 수용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의 인생도 더불어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다.

▶ 2권 그분의 이야기는 복음의 원리, 은혜의 원리가 내 삶에서 얼마나 확고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얼마나 선명한 이야기로 살아 있는지 확인하게 한다. 그리고 내 삶을 보며 소망을 발견한 이웃들이 ‘그것이 무엇이냐’고 궁금해할 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만큼 확실한 ‘내 복음’을 준비시켜 준다.

▶ 3권 우리의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에서 ‘그분의 이야기’, 이제 ‘우리의 이야기’다! 나의 이야기와 그분(예수님)의 이야기가 세상 사람들에게 ‘구원의 이야기’로 들려지기 위해서 우리는 세상과 세상 사람들을 새로운 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 투명인간처럼 무심하게 스쳐 지나가던 내 일상 반경 속의 사람들을 생생하게 살려내야 한다. 그들을 이제는 만나고 사랑해야 할 대상, 내 삶의 일부로 삼기를 하나님은 원하신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탁상 캘린더)

어제보다 더 기대되는 오늘의 시작 하루의 첫 시간 나의 첫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침에 드리는 기도문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 매일 아침 하나님과 기도하고 싶지만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매일 아침 얼굴도 모르는 3천 명의 사람들이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나눈 기도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도도 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사람들, 기도할 수 없을 만큼 분주한 삶에 치인 사람들을 새로운 기도의 공동체로 초대한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미니북-머스터드)

어제보다 더 기대되는 오늘의 시작 하루의 첫 시간 나의 첫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침에 드리는 기도문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 매일 아침 하나님과 기도하고 싶지만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매일 아침 얼굴도 모르는 3천 명의 사람들이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나눈 기도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도도 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사람들, 기도할 수 없을 만큼 분주한 삶에 치인 사람들을 새로운 기도의 공동체로 초대한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미니북-스카이블루)

어제보다 더 기대되는 오늘의 시작 하루의 첫 시간 나의 첫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침에 드리는 기도문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 매일 아침 하나님과 기도하고 싶지만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매일 아침 얼굴도 모르는 3천 명의 사람들이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나눈 기도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도도 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사람들, 기도할 수 없을 만큼 분주한 삶에 치인 사람들을 새로운 기도의 공동체로 초대한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

어제보다 더 기대되는 오늘의 시작 하루의 첫 시간 나의 첫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침에 드리는 기도문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 매일 아침 하나님과 기도하고 싶지만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 나왔다. 이 책은 매일 아침 얼굴도 모르는 3천 명의 사람들이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나눈 기도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도도 할 수 없을 만큼 힘든 사람들, 기도할 수 없을 만큼 분주한 삶에 치인 사람들을 새로운 기도의 공동체로 초대한다.

하나님이 도우시는 치유의 시간 (고급형- 핑크)

차갑고 외로운 병상의 자리가 축복의 자리로 바뀌는 진실하고 가슴 따뜻한 치유 기도문! 

병상에서 드리는 기도문 『하나님이 도우시는 치유의 시간』. 어떤 인간보다 깊은 아픔을 가지셨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만난다면 지금 이 병상은 가장 위대한 축복의 자리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상황마다 우리의 간절함이 다르기에 각각의 상황에 맞춘 기도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병을 알게 된 순간부터 병상 생활을 하고 치료 하는 과정까지, 그리고 인간이라면 모두가지고 있는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까지 그 간절함이 기도문 안에 진실 되게 담겨있다. 


하나님이 도우시는 치유의 시간 (고급형- 노랑)

차갑고 외로운 병상의 자리가 축복의 자리로 바뀌는 진실하고 가슴 따뜻한 치유 기도문! 

병상에서 드리는 기도문 『하나님이 도우시는 치유의 시간』. 어떤 인간보다 깊은 아픔을 가지셨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만난다면 지금 이 병상은 가장 위대한 축복의 자리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상황마다 우리의 간절함이 다르기에 각각의 상황에 맞춘 기도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병을 알게 된 순간부터 병상 생활을 하고 치료 하는 과정까지, 그리고 인간이라면 모두가지고 있는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까지 그 간절함이 기도문 안에 진실 되게 담겨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 (미니북-그레이)

빡빡한 지하철 안에서, 흔들거리는 버스 안에서 … 

전쟁과도 같은 출근길에 펼쳐든 짧은 기도문으로 어제보다 더 감사한 오늘의 시작을 맞이합니다.

2016년 크리스천 직장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가 미니북 버전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치열한 일터 현장의 사목으로 사역하면서, ‘어떻게 하면 전쟁과도 같은 직장생활가운데 직원들이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출발하였다. 주일에 마음을 다잡고 다시 월요일을 맞이하지만, 직장인들은 출근을 하면서 바로 퇴근을 꿈꾼다. 취업 준비생일 때는 어디라도 출근만 할 수 있다면 감사하다 기도하지만, 막상 출근을 하게 되면 회사 밖 생활에 눈을 돌리며 다시 퇴사의 순간을 기도하기도 한다. 이렇듯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힘들고 피곤하다. 전쟁과도 같은 이 냉혹한 현실을 혼자서 견뎌내기에 너무 버겁다. 그래서 하루의 시작점에서 더욱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의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 (미니북-핑크)

빡빡한 지하철 안에서, 흔들거리는 버스 안에서 … 

전쟁과도 같은 출근길에 펼쳐든 짧은 기도문으로 어제보다 더 감사한 오늘의 시작을 맞이합니다.

2016년 크리스천 직장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가 미니북 버전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치열한 일터 현장의 사목으로 사역하면서, ‘어떻게 하면 전쟁과도 같은 직장생활가운데 직원들이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출발하였다. 주일에 마음을 다잡고 다시 월요일을 맞이하지만, 직장인들은 출근을 하면서 바로 퇴근을 꿈꾼다. 취업 준비생일 때는 어디라도 출근만 할 수 있다면 감사하다 기도하지만, 막상 출근을 하게 되면 회사 밖 생활에 눈을 돌리며 다시 퇴사의 순간을 기도하기도 한다. 이렇듯 대한민국 직장인들은 힘들고 피곤하다. 전쟁과도 같은 이 냉혹한 현실을 혼자서 견뎌내기에 너무 버겁다. 그래서 하루의 시작점에서 더욱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의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365 (캘린더)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에서 가슴을 울린 기도문을 캘린더 속 은혜의 문장으로 만나다.

2016년 크리스천 직장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가 만년 캘린더로 탄생되었다. 희망과 기대를 일상의 언어들로 고스란히 담아낸 기도문에서 가장 실제적이고 가장 힘이 되는 문장을 발췌하였다. 책상 한켠에 세워놓은 캘린더 속 은혜의 문장이 크리스천 직장인들에게 하루를 살아가는 큰 힘을 선물하게 될 것이다. 업무를 시작하기 전 매일매일 한 장씩 넘기며 하나님의 지혜와 놀라운 능력을 구해보라. 전쟁터와 같은 냉혹한 직장생활이 나의 능력을 성장시키고, 영적으로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은혜의 장소로 바뀔 것이다.

하나님이 도우시는 치유의 시간

차갑고 외로운 병상의 자리가 축복의 자리로 바뀌는 진실하고 가슴 따뜻한 치유 기도문! 

병상에서 드리는 기도문 『하나님이 도우시는 치유의 시간』. 어떤 인간보다 깊은 아픔을 가지셨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만난다면 지금 이 병상은 가장 위대한 축복의 자리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상황마다 우리의 간절함이 다르기에 각각의 상황에 맞춘 기도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병을 알게 된 순간부터 병상 생활을 하고 치료 하는 과정까지, 그리고 인간이라면 모두가지고 있는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까지 그 간절함이 기도문 안에 진실 되게 담겨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

어제보다 더 감사한 오늘의 시작 

어떻게 하면 전쟁과도 같은 직장생활 가운데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까? 책은 저자가 치열한 일터 현장의 사목으로 사역하면서, ‘어떻게 하면 전쟁과도 같은 직장생활가운데 직원들이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저자는 회사의 사목으로 입사 후 처음엔 말씀을 요약해서 큐티 형식으로 전 직원에게 메일로 발송했지만 직장인들은 그것조차도 읽을 시간이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알게 되었다. 고민 끝에 그저 따라 읽기만 해도 자신의 기도가 될 수 있는 간단한 기도문을 메일과 카톡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그 후 이 기도문은 사내 직원들은 물론 다른 직장인들에게까지 뜨거운 호응과 지지를 얻으며 널리 퍼져 이 책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 기도문은 엄숙하거나 무겁지 않다.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두려움, 희망과 기대를 일상의 언어들로 고스란히 녹여낸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가슴 절절한 기도문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터와 동료를 위해, 업무의 순적한 진행과 성과를 위해, 집에 두고 온 가족을 위해 그리고 일을 통해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기억하며 기도하다 보면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닌,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출근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기도문을 읽는 1분의 일상이 하루의 시작점에서 하나님을 기억하는 우리의 영성이 될 것이다. 

이야기로 본 어린이 성경공부 어떻게 인도할까?

틀에 박힌 정답이 아닌 솔직한 참여를 이끌어내는 세심한 안내서!

주제별 강의 포인트를 제공하여 전체 강의가 복음으로 통하도록 인도합니다. 

“각 강의가 가리키는 곳은 하나, 복음입니다.” 

이야기로 본 어린이 성경공부는  세계관에서부터 신론, 인간론, 구원론, 교회론, 신앙생활까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통합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재이다. 질문과 대답으로 진행되는 성경공부인만큼 복음과 각 주제에 대한 교사의 이해가 필수적이다. 이야기로 본 어린이 성경공부 어떻게 인도할까?는 교사들이 성경공부를 진행할 수 있도록 큰 그림부터 각 과별 세부 사항까지 섬세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야기로 본 어린이 성경공부

아이들이 먹기 쉽고 맛있는 복음 이야기! 

이론보다 이야기에 집중하는 아이들.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 눈은 얼마나 반짝이고, 이야기를 기억하는 머리는 또 어찌나 비상한지! 그래서 하나님과 신앙, 복음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담아서 코믹한 만화로 풀었습니다. 아이들이 먹기 좋고 맛있게, 하지만 진리는 확실히! <이야기로 본 어린이 성경공부>로 함께 공부하다 보면 아이들이 이렇게 고백할 거예요. “선생님, 복음이 제일 재미있어요!”

『이야기로 본 어린이 성경공부』는 하나님과 신앙, 복음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담아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일방적인 가르침이 아닌 아이들에게 의미 있고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나눈다. 과 마다 한 구절씩 성경 말씀을 익히도록 되어 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소중한 말씀을 전해주자.

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

성도들이 알아야 할 새가족을 위한 61가지 지침

『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는 교회에 정착하지 못하는 이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새가족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쉽고 명쾌하게 설명한다. 새가족이 예배드리고, 등록하고, 정착하기까지 마음에 꼭 새겨야 할 61가지 지침을 알려 주면서 새가족을 위해 진정한 배려를 실천하도록 이끈다.

감춰진 은혜 선악과

믿음과 의심을 오가며 요동하는 신앙의 정중앙에 선악과가 있다!

궁금해도 물어볼 데가 없던 선악과에 대한 의문 “하나님은 선악과를 왜 만드셨을까?” “선악과를 만드신 하나님은 정말 선하신가?” 하나님을 납득할 수 없는 순간 툭 불거져 나오는 하나님에 대한 불만, 그리고 의심. 선악과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순간순간 의심하게 된다. 선악과는 덫일까? 선하신 하나님의 증표일까? 선악과를 만드신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해 생겼던 섭섭함과 두려움, 앙금같이 남아 있던 의심이 풀어지면 성경과 삶을 바라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진다. 하나님의 프러포즈인 선악과의 은혜를 깨달으면 흔들림 없는 믿음을 회복할 수 있다.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어떻게 인도할까? (인도자용)

옥한흠 목사, 이동원 목사, 이찬수 목사 추천!

현장에서 검증된 강의 노하우, 새가족 정착을 위한 파워 강의 TIP 수록!

유쾌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만화와 일상에 바로 적용되는 예화로 알기 쉽게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전해 새가족뿐 아니라 기존 신자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의 인도자 지침서. 분당우리교회 및 여러 회사의 신우회, 신학교에서의 강의를 바탕으로 새가족 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저자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한다.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에 익숙하지 않은 인도자의 강의 부담을 덜도록 구성되었다. 각 강의 시작마다 활용 가이드와 체크 리스트를 더해 강의의 큰 그림과 꼭 전해야 할 핵심 메시지를 놓치지 않도록 했으며, 세부적인 각 과의 시작마다 기승전결 포인트를 정리해 강의의 디테일을 살리고 스토리텔링이 자연스럽도록 했다. 압축된 교재의 내용을 풀어 교재 이상의 강의를 하도록 돕는 인도자 가이드는 재밌고 통찰력 넘치는 이야기로 복음을 전하는 교재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했다. 또한 많은 대화로 강의가 더욱 깊어지도록 보충 질문을 추가했다. 특히 세미나에서만 들을 수 있던 저자의 새가족 강의 TIP을 수록, 주변에서 쉽게 나눌 수 없던 새가족반 인도자의 고충을 함께한다. 강의의 실전을 돕는 노하우뿐 아니라, 관성적인 태도와 자기중심적 시각을 깨뜨리는 도전의 메시지, 무엇보다 새가족 인도자가 절대 잃지 말아야 할 열정과 사명을 확인할 수 있다.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새가족 성경공부 고민 해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로 전하는 복음은 신선하다

“교회를 처음 나왔다. 새가족반이라는데 용어부터 어렵다. 어떻게 이해하고 믿으란 거지?” “기독교 교리? 이렇게 현실과 동떨어지고 비논리적이라니! 기독교의 믿음은 맹목 아닐까?” 이 책은 바로 그 지루함과 낯설음을 한 큐에 날려버리고, 기존 신자들에겐 새로운 재미를, 처음 온 사람들에겐 이해하기 편한 삶의 언어로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전한다. 그동안 어려운 성경구절을 적고, 삶과 연관 없는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 기존의 새가족반 성경공부 교재들과 다르게 일상의 예를 들어 만화로 보여주고 성경 구절을 함께 배치해 읽어나가기만 해도 쉽게 성경공부가 될 수 있도록 편집하였다. 각 교회에서 새가족반 성경공부 교재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며, 초신자 선물용 및 기독교 기본 진리를 혼자 성경공부하기에도 좋다. 저자는 분당우리교회 새가족반을 맡아 몰려들어오는 새신자와 기존 신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새가족반 강의를 지루하지 않으면서 복음의 메시지를 신선하게 전할까 고민했다. 강의를 듣고 난 새가족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또 듣고 싶어요. 간직하고 싶어요. 책 안 만드시나요?” 저자의 책은 그래서 세상에 나왔다. 처음 나온 신자들에게는 “기독교가 이렇게 논리적이었단 말야? 현실감 없이 기적만 이야기하는 줄 알았더니, 맞는 이야기네. 그동안 내가 믿기지 않았던 게 이런 이유 때문이었군.”하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눈물을 흘리며 회심을 경험한다는 저자만의 특별한 새신자반 강의 내용은 일상의 이야기를 성경 말씀과 연결해주는 통찰력이 뛰어나며 복음의 핵심이 쉽고 명쾌하게 정리가 되는 게 특징이다. 

만화 준비된 선물

만화로 더욱 쉽고 재미있게! 참맛 살린 신선한 복음을 선물하자!

『만화 준비된 선물』은 새가족 전문가로 불리고 있는 김민정 목사의 저서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생명의말씀사)을 만화로 재구성한 책이다. 원래 이 내용은 새가족들을 위해 했던 강의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이미 수년 동안 수천 명이 듣고 은혜를 나누었던 검증된 내용이다.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다양한 예화를 들어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어 누구나 마음을 열고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아직 믿음이 없는 불신자들에게는 전도용으로, 믿음의 기초 정립이 필요한 새신자들과 구원의 확신이 없는 기존 성도들에게는 복음의 핵심을 알려주는 신선하고 유익한 선물이 될 것이다. 

소중한 널 위해 준비된 선물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여행을 함께 떠나요~!

두근두근 신나는 여행, 혁이는 여행과 함께 아빠가 오랫동안 준비한 놀아눈 선물을 받았어요. 어떤 선물일까요?
어린이가 먹기 쉬운 맛있는 복음 전도서! 

이야기로 전하는 하나님 아빠의 사랑! 

너는 정말 소중하단다! 

너를 위해 준비한 최고의 선물, 받아줄래?

강준민 목사, 이찬수 목사 추천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선물!
주일학교, 자녀와 조카들에게 가장 귀한 생명을 선물하세요!

[개정판]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

어떻게 하면 종교적인 용어를 빼면서도 복음의 참맛에 감칠맛을 더할 수 있을까?

복음은 쉽고, 흥미롭고, 즐겁고, 행복한 것인데, 그 복음을 둘러싸고 있는 종교적인 용어와 문화가 때론 복음을 기피하게 만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저자는 종교적인 용어를 빼면서도 어떻게 하면 복음의 참맛에 감칠맛을 더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분당우리교회 새가족 강의를 담당하면서 이 해답을 현실화하였다. 이 책은 김민정 목사의 강의를 들었던 불신자들과 초신자들 그리고 기존 신자들이 자신들만 듣기에는 너무 아까운 강의라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출판을 권유해 나오게 되었다. 무엇보다 기독교 용어와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하나님과 복음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복음이라는 참맛에 일상이라는 감칠맛을 더해 그 맛을 극대화하였다. 

이 고통을 멈출 수만 있다면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당장 풀어야 할 8가지 오해!

이 책은 혼자라고 느끼는 이들에게 삶으로 내밀어 주는 따뜻한 손길이 되어줄 것이다. 외롭고,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이 책을 건네라. 

전해주는 것만으로도 삶의 끈을 이어주는 희망이 될 것이다.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건넬 수 있는 실제적인 책이다. 경험을 토대로 쓰여진 책이므로 함께 공감하고 위로한다. 자신을 망치는 오해를 떨치고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긍정적인 힘을 준다. 밝고 따뜻한 삽화를 함께 실어 청소년, 노인 등 누구나 보기 편안하다. 얇고 저렴한 소책자로 교회 내 내적 치유 및 전도용 선물로 주고받기에 부담이 없다. 

함께하심

교회의 문턱을 넘어 동행을 시작하다

이 책을 통해 각 교회와, 가정과, 성도들 각자에게 우리가 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목적이 어떤 소원을 이루고 축복을 받기 위해서가 아닌, 너와 내가,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이라는 사랑의 방식으로 머무르기 위함임을 가슴 따뜻하게 이해할 것이다. 


분당 우리 교회 이찬수 목사 추천! 

교회를 떠나게 하는 장애물을 건너 함께하심으로 나아오라. 

그들은 왜 떠날까? 

새신자 정착율 12%. 한국교회는 하락세의 길을 걷고 있다. 어렵사리 교회를 찾아왔지만 정착하지 못하고 떠나는 이들, 정착해보려 노력했지만 어려움 앞에 돌아간 이들, 오래 머물러왔지만 끝내 뿌리박지 못하고 떠난 이들, 때론 실망하고, 때론 분노하며, 때론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그들이 떠나고 있다. 왜 일까? 이 책은 우리가 교회에서 흔하게 겪지만 쉽게 대답하거나 대처하지 못하는 장애물들을 “삶의 이야기”로 쉽게 풀어내었다. 각각의 상황 속에서 나의 모습과, 이웃의 모습과, 우리 교회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그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과정을 함께 읽다보면 우리 삶과 교회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쉽게 깨달을 수 있다.  

한국교회에서 여전도사로 살아남기

부교역자로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싶은 이에게

부교역자로서 발전하지 못하고 한계에 봉착했지만 그것을 어떻게 뛰어 넘어야할지 막막할때가 많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것을 가르켜주는 사람도 없다. 그저 매일 반복되는 사역속에서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 교역자들을 위해 쓰여졌다.

읽기 쉽고, 재미있는 교역자론. 현대적 코드로 신선하게 여전도사의 역할을 논하다! 21세기의 코드는 감성이다. 섬세함과 포용력을 갖춘 여성 리더십이 부각되는 시대에 한국 교회에 창조적 가치를 더하는 여성 리더십의 소명을 일깨운다! 여성 사역자들이 오랫동안 교회 사역의 한 중축을 이루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만을 위한 마땅한 책이 없었다. 이제 그들의 전문영역에서 체계적인 노하우의 나눔이 필요하다. 

부교역자 리더십

부교역자가 꼭 알아야 할 5가지 FOCUS

신학교를 졸업한 신학생들이 가장 처음 갖게 되는 위치인 부교역자! 신학교 졸업생 가운데 5%를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부교역자로 첫 사역을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인데도, 현실은 담임목회자, 최고 리더십을 위한 책은 넘쳐 나지만 정작 부교역자를 대상으로 하는 책은 찾기 힘들다.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부교역자, 중간관리 리더십을 위한 책이 바로 여기 있다!

'믿는다'는 것은 추상적인 것이다. 어떻게 믿어야 할 지, 왜 잘 안 믿어지는지 등 수많은 질문들을 받는다. 새가족 사역을 향한 길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끝없이 고민하고 제시하는 것이다.  그렇게 한 권, 한 권 오랫동안 준비한 선물처럼 책을 선보였다. 꾸준한 사랑에 감사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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