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된다는 일도, 교회를 세운다는 것도 인간에게는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는 믿음 때문에 목사가 되었고, 교회를 세웠습니다. 목사가 될 만하지도, 교회를 세울 만 하지도 않습니다. 인간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청지기된 마음으로 순례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구원이 있다는 믿음과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인생을 가장 선한 것으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포장과 가식 없이 여러분을 만나 삶의 여정 길에 동행자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함께 기쁨을 누리고 영적 가족이 되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이 땅에 위대한 목사도, 위대한 교회도 없습니다. 위대한 하나님만 계실 뿐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그날 우리 모두가 동일한 고백을 하기 원합니다. “하나님만이 위대하십니다!”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하셨습니다!”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졸업(M.Div.)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신학 석사 졸업(실천신학 Th.M.)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신학 박사 졸업(선교학 Ph.D.) 

 KAICAM 목사안수(분당할렐루야교회/갈보리교회 소속교단) 

 Fuller Theological Seminary Visiting Scholar 

 前 분당우리교회(이찬수 목사) 새가족부 담당교역자

 前 성주그룹(MCM) 사목 

 前 그안의 교회 담임목사

 現 생명의말씀사 대표저자 5인  

 現 우리는교회 협동목사 

 現 좋은 목회연구소장